반응형 탈북1 강화도 해안에서 북한 남성 시신 발견 강화도 해안에서 북한 남성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27일 연합뉴스 tv에 따르면 우리 군은 지난 19일 북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고 시신의 유류품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분석의뢰하였다고 한다. 남성 시신 발견 당시 스티로폼을 매단 상태인것으로보아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어오려다 익사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남성이 사망을 했기 때문에 정확한 신원이나 북방한계선을 넘어오려고 한 이유 등에 대해서 밝히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사가 끝나고 시신이 북한 민간인으로 판단되면 통일부로 이관되며, 통일부는 북한인계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3. 5. 29. 이전 1 다음